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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토(feat.염소자리,물병자리)

by 그림작가 2022. 10. 10.

키워드: 멈춤, 자물쇠, 태극, 습,수학,물리학,논

라는 부분이 참 어려운 부분이 많다.

오늘은 축토를 인목과 연관 지어서 살펴보고자 한다.

토라는 부분이 모든 것이 왕해진 상태에서 조정을 하기 위해서 나타난다.

해, 자월의 수기가 극해지면 축월의 상태가 나타난다.

기의 압축력이 계속되면 라는 (형태,물질)으로 변환한다.

라는 적인 에너지는 반대편에 양 에너지를 만들게 되고

그것은 태극의 형태인 축토로 보이게 된다.

그리고 그것은 인월이 되어서야 우리가 보여지는 세계로 보인다.

점성술에서 토성을 관찰해보면 토성의 고리는 수많은 얼음덩어리들이 조금씩 떨어져 있다.

우리의 눈에는 그것이 고리로 보이는 것이다.

점성술에서 토성이 주관하는 염소자리물병자리의 모습에서 축토를 봐보면

염소가 절벽에서 서 있는 모습을 보면 식물이 뿌리를 강하게 내린 모습과 비슷하다.

물병자리의 특징은 새로운 것을 만드는 개발자나 창조자의 모습이 강하다.

이 것은 축토에서 연구하고 인목에서 새로운 것이 나오는 물상이다.

그래서 인목의 창조력은 축토의 있고 없음에서 레벨이 틀려진다.

축토라는 로켓의 발사대가 압축이 강해질수록 로켓의 행성 지를 달라지게 된다.

1월 내부운동이미지

축토와 인목의 연결

어떤 측면에서 축토의 물상이 멈춤으로 표현된 부분은 내부에서의 스프링의 압축력이 강화되는 측면

때문이지 싶다. 외부에서는 보이지 않지만 꾸준히 연구하고 고뇌하는 모습이다.

축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 감정표현이 힘들고 화를 잘 안내지만 압축이 많이 된 만큼 그만큼 강하게 터지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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