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학의 응용1 역학의 응용 블로그의 제목과는 다르게 역학을 모르시는 분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물론 역학을 모르시는 분들은 그러한 검색어를 입력하진 않았겠지만... 역학이라는 부분이 일반적으로 나의 자아나 운세가 궁금하게 되어서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점차적으로 역학의 글자들이 이미지와 운동성으로 보이게 되면 우리가 관찰하는 모든 현상들이 소우주로써 역학의 글자들로 설명 가능해집니다. 오늘의 주제도 어렵습니다. 필자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인체비례도에서 영감을 얻어서 위의 사진을 만들었습니다. 동양철학에서는 토라고 부르고 유교상에서는 중용이라고 하여 중요시 여기고 불교에서는 중도라고 합니다. 필자의 예전 글 토의 철학적 고찰에서 토는 오행의 극단을 중력에너지로써 극단을 막고 다른 오행으로 전환된다고 하였습니다.. 2022. 12.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