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의 점성술과 동양철학으로 보는 운세는
근본적으로 지구상에 태양과 달의 에너지에 의해서
같은 시간에 어떠한 운동성을 띄게 된다.
단지 서양인의 사고방식, 문화와 동양인의 생각이 틀리기 때문에
언어적 표현이 달라졌을 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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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력 2월이라고 쓴 부분은 12 지지의 각 운동성은 각 월별로 관찰하는 것이
양력 2월의 운동성을 관찰하기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구의 자전축은 약 23.5도 기울어져 있다.
이 것이 일 년 동안 지구가 태양을 돌면서 한국 같은 경우에는
사계절을 만들게 되게 역학을 공부하는 이들에게는 12달을 관찰하며
그 달의 운동성을 보게 된다.
저와 같이 명리를 공부하고 역학을 공부하게 되면 운이라는 단어 되신
운동성이라는 물리 용어를 사용하시게 될 것이다.
오늘은 양력 2월(인월)의 운동성을 살펴보도록 하자.
2월을 관찰하면 어떤가?
명리를 공부하신 분들은 무에서 유로의 창조를 생각하실 것이다.
하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의 시선에는 아직 아무것도 없을 수도 있다.
위에 그림에는 새싹을 그려 놨지만 2월의 많은 날들이 새싹을 볼 수 없다.
그보다 중요한 점은 빨간색으로 표시한 기라는 화살표이다.
우리가 만질 수 있는 물질은 에너지가 변환한 것이다.
에너지를 한문으로 전기, 자기라는 단어를 쓴다.
E=mc 제곱이라는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방정식을 쓰면 물질과 에너지는 상호변환한다.
2월의 에너지의 운동성은 직진성으로 뭔가가 뚫고 나오면서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
수(겨울)라는 공간은 일반적인 사람들이 볼 수 없는 정보이다.
물고기자리이신 분들은 겨울에 에너지가 많으면 많을수록
이러한 정보를 표현을 잘할 수 있는 예술적, 학문적인 사람이 될 수 있다.
위에 새싹 그림은 사람으로 치면 두뇌 쪽으로 기운이 가는 운동성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기획이나 창조 그리고 영적인 생각을 일반인들보다 많이 할 수 있고
느낄 수 있다.
그리고 위에 그림에 새싹처럼 사람들을 성장시키고 도와주는 성향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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