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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성의 동전의 양면인 인과 해의 육합을 다루고자 한다.
해수는 목을 보면 생을 급격하게 하려고 한다.
마치 눈에 안 보이는 생각을 '유레카'하면서 떠올리는 거와 같다.
그래서 인과 해의 육합은 해수의 일방적인 희생의 육합이다.
개인적으로 철학적인 조합으로 인해합도 괜찮아 보인다.
단지 해수의 일방적인 희생으로 보충해주는 글자가 필요해 보인다.
인과 해 둘 다 생지이며 역마성을 띄고 있다.
그래서 둘의 사랑이 인의 인오술 화로 만들어가는 다른 생각이 들어가 있다.
인해합은 역마적으로 만나서 서로 다른 목적지를 향해가는 사랑과 비슷하다.
그리고 원거리 합이기도 하다.
메일친구, 소셜 커뮤니티, 인터넷 동호회에서 만나 원거리에서 서로 교류하지만
파로 인해서 헤어지고 만나고를 반복하는 느낌도 강하다.
인해합의 부부들이 약간 떨어져 지내는 것이 좋은 이유는 파와 원거리합 둘 다 있을 것이다.
인해합은 여행자가 게스트하우스에서 만난 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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